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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위기, 골목식당에 이어 한끼줍쇼에게도 밀리나

입력 2019.02.21. 09:46 댓글 0개
'라디오스타' 제605회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BC TV 간판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가 쫓기고 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0일 밤 11시10분에 방송한 '라디오스타' 제605회 1·2부가 전국평균시청률 3.9%(1부 3.9%·2부 4.0%)를 기록했다. 전 주 3.4%(1부3% 2부 3.7%)에서 0.4%포인트 올랐다.

'구독! 좋아요! 부탁~해요' 특집이다. 탤런트 이덕화(65), 개그우먼 강유미(36) 강민경(29), 개그맨 유민상(40) 등 연예인 유튜버들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그러나 시청률은 동시간대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훨씬 못 미쳤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54회는 1·2부 전국평균 시청률 7.4%(1부 7.1%· 2부7.6%)로 '라디오스타'를 배 가까이 앞섰다.

동시간대 JTBC '한끼줍쇼’의 추격도 매서웠다. '한끼줍쇼' 제116회는 유료가입가구 기준 전국시청률 3.6%를 기록했다. '라디오스타'와 0.3%포인트 차다.

'한끼줍쇼'는 설 연휴 결방했다. 결방 전인 1월30일 115회는 '라디오스타' 602회의 4.2%보다 0.6%포인트 낮았다. 가수 헨리(30)와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22)가 출연한 2018년 11월21일 106회는 4.1%를 찍으며 '라디오스타'를 제친 바 있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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