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따끈한 국물에 소주가 땡기는 오늘 밤

입력 2019.02.20. 10:09 수정 2019.02.20. 13:09 댓글 7개

광주에 포장마차거리가 있다는 거 아시나요?

여기 광주공원에 가면 밤이면 밤마다 불빛들이 즐비하게 켜져있는 포장마차들이 많답니다~

찬 바람이 부는 요즘, 따끈한 어묵국과 맛있는 안주 먹으면서, 광주천 야경보며 데이트 하실 분은 커몬컴온

광주공원포차 소개할게요!

광주공원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광주 시내 충장로에서 광주천만 건너면 바로 있는 광주공원!

밤에 너무 이쁜 광주교, 이 다리를 건너면 광주공원이 나옵니다!

자 이제 광주천을 건너고 나면 보이는 풍경!!

바로 광주공원포차가 보입니다~

보이시나요? 포장마차의 모습!

포장마차 불등이 빨리 오라고 손짓하네요~

서울에는 포장마차가 참 많은데 광주에는, 많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여기 광주시내 근처에 모여 있으니 가볼만한곳 같아요~

또한 주차도 바로 앞에 할 수 있게 주차장도 있어 좋답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야간데이트로 딱입니다.

불빛도 영롱하고 어둑어둑한 밤에 조용한 곳이잖아요.

광주공원포차는 메뉴나 구조는 비슷하지만 가게마다 여수, 순천 등 전라도 유명한 곳을 내걸고 있어요.

주인분들 출신지인지는 모르겠으나 골라가는 재미는 있답니다.

전 오동도 포차로 들어가 봤어요!

저희는 국수와 골뱅이무침을 먹었어요!

와 국수 대박!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골뱅이무침 보이시나요~?

광주포차 골뱅이무침은 골뱅이가 큼지막한게 특징이에요

거기다 양도 많지요. 전라도 인심이라고나 할까 같은 초장이라도 제조법에 따라 맛이 다른 거 아시죠?

요구르트랑 사이다 달달한 맛 살짝 나면서 아삭아삭하고 매콤하니 제 입맛에 딱!

날씨는 추워도, 새콤달콤한걸 먹으며 야간데이트하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한참 있었답니다.

너무 분위기 있어요. 남자친구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기본안주로으로 과일도 주는 센스!

답답한 술집보다 술맛도 더 좋고, 저랑 비슷한 취향이시라면 광주포차 적극 추천합니다.

화장실이 좀 지저분한 거 빼곤 다 좋아요!

광주천 바로 옆이고 사직공원도 근처에 있으니 좋아요~

포차에서 맛있는 음식 즐기고, 천천히 걸어서 사직공원가면 야간데이트 코스 딱! 짤 수 있답니다.

저희는 이렇게 야간데이트했답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야간데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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