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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유일용·남성현 PD, MBN 자회사 스페이스래빗 이적

입력 2019.02.18. 14:54 수정 2019.02.18. 17:19 댓글 0개
유일용(왼쪽), 남성현 P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KBS 유일용(40), 남성현(38) PD가 MBN 자회사 ‘스페이스 래빗’으로 이직한다.

18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KBS 2TV 예능물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를 연출한 유일용 PD와 박선혜 PD가 MBN으로 소속을 옮긴다. ‘건반 위의 하이에나’의 남성현 PD도 함께 이직한다.

방송계 관계자는 18일 뉴시스에 “MBN이 20~49세 시청층을 위한 예능 제작에 나서기 위해 자회사 ‘스페이스 래빗’을 상암동에 차린다”면서 “이미 MBN 소속 몇몇 PD들은 스페이스 래빗으로 파견 가 제작, 연출 등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유 PD는 2007년 OBS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다가 2011년 KBS로 옮겼다. 2016년 6월12일부터 2018년 12월30일까지 2년6개월간 ‘1박2일’ 시즌3를 이끌었다.

그 동안 남 PD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우리동네 예체능’ ‘인간의 조건-집으로’ 등을 연출했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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