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웃음이 넘쳐나는 ‘농부네 텃밭도서관’

입력 2019.02.11. 14:28 수정 2019.02.11. 20:58 댓글 0개

차갑던 겨울이 지나고 광양에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하루의 해도 길어지는 게 어느덧 우리 곁에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시나요?

봄을 기다리며 광양시 진상면에 위치한 농부네 텃밭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독특한 놀이 도서관 ‘농부네 텃밭도서관’ 소개해 드릴게요~

외갓집처럼 정겨운 농부네 텃밭!

농부네 텃밭도서관은 그동안 각종 매스컴에 소개될 만큼 유명한 곳이랍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이곳은 도서관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골 놀이터죠.

시골에 도서관이 있다는 사실도 참 신기한데 이름도 참 정겨운 곳이랍니다.

이름처럼 이곳은 논밭이 있던 자리에 도서관이 있어요.

도서관이라는 이름답게 이곳에 1천여 권의 책이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책만 읽는 곳이냐고요? 아니랍니다~ 책을 읽다 지치거나 따분해지면 밖으로 나가보세요.

이곳의 모든 것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추억이 되고 부모들에게는 추억을 생각나게 해준답니다.

텃밭도서관에서 신나게 놀아요~

이곳에는 도서관 외에도 다양한 시설이 있답니다. 주요 놀이터 연못이 있어요.

이 연못에서는 줄배타기, 출렁다리, 짚라인 등을 즐길 수 있지요.

전통놀이 체험장과 만들기 체험장, 카페도 있어요.

대나무 피리 만들기, 야생초를 공부하고 직접 채취해 시식까지 할 수 있는 야생초 비빔밥 만들기, 전통놀이기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요.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는 이동도서관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이곳에도 이동도서관이 있답니다. 한국 최초의 경운기 이동도서관!

이동도서관의 전설적 인물이자 텃밭도서관을 일군 서재환 관장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신나게 놀다 보면 배가 고프기 마련이죠? 맛있는 한 끼도 멋진 추억으로 남는 곳!

외갓집 같은 텃밭도서관에는 국수와 수제비, 시골밥상 등이 준비된 식당과 나무 위 오두막 민박도 운영하고 있답니다.

이곳의 멸치국수 맛은 천하제일입니다~!!

그뿐만이 아니에요~

각종 장과 장아찌, 나물, 농산물 가공식품, 쌀을 판매하고 있어 도시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

오감을 만족시켜 주는 도서관입니다.

고령화된 농촌에서 아이들 웃음소리를 들은 지가 언제였던가요.

농부네 텃밭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이 신나게 모여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 손잡고 농부네 텃밭도서관으로 놀러 오세요.

농부네 텃밭도서관

전라남도 광양시 진상면 청도길 19


[출처] 아이들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농부네 텃밭도서관’|작성자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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