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맛이 올랐네, 물이 올랐네"

입력 2019.02.11. 14:06 수정 2019.02.14. 05:44 댓글 0개

비릿한 바다 내음과 살아뛰는 해물이 가득한 벌교  재래시장, 소도읍 벌교의 중심을 흘러내리는 벌교천을 따라 드넓은 갯벌에 펼쳐진 갈대밭이 장관을 이루는 중도방죽 등 벌교의  모든 것을 알려 드릴게요!

보성군 벌교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에요~

순천에서 서부 전남과 목포를 잇는 고속도로와 경전선 철로의 정거장이 있으며, 섬과 뭍을 연결하는 해로와 내륙이 이어지는 포구입니다.

전통재래시장이 서는 4일과 9일이면 여자만과 득량만에서 잡아온 낙지, 주꾸미, 키조개, 짱뚱어, 꼬막 등 싱싱한 해산물이 매장마다 가득한데요.

특히, 우리나라 생산량의 일등을 자랑하는 벌교꼬막은 쫄깃하고 간간하며 살아있는 듯한 갈색 육즙에서 느껴지는 짭조름한 맛과 양질의 단백질, 철분, 헤모글로빈, 필수 아미노산 등 영양이 풍부하여 수라상에 오르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대한민국 지리적 수산물 표시 1호입니다! : )

청정갯벌 여자만에서 자란 미세하고 부드러운 꼬막은 시기적으로 맛이 최고조에 달하는 요즘이 제철입니다.

벌교에는 이를 식재료로 맛을 내는 음식점이 많아 쉽게 드실 수가 있어요~

벌교로 꼬막 드시러 오세요^^

영화 속 '콰이강의 다리'를 연상케하는 아치형 목조다리가 벌교천을 가로로 지나가구요.

중도방죽에는 광활한 갯벌에 너울대는 갈대가 장관을 이루고, 하구로 연결되는 벌교천 일대가 갯벌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갯벌습지보호지역은 하천과 갯벌이 만나 자연스럽게 생태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해양생물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중도방죽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719-6


[출처] 벌교! 알면 알수록 매력적이다.|작성자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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