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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딱 하나뿐인 곳, 지산동 셀프카페

입력 2019.02.08. 14:23 수정 2019.02.08. 14:34 댓글 0개

제주도에 무인카페가 있다면 광주에는 셀프카페가 있다. 동구 지산동에 위치한 ‘구르미茶’가 바로 그곳. 셀프카페라고 시설이 허술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세련된 인테리어에 스님들이 직접 사용하는 다구를 기부 받아 구르미茶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누구 눈치 볼 것 없이 본인이 바리스타가 돼 원하는 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가 있다. 계산도 셀프다.

현금은 물론 카드결제기까지 갖춰져 있다. 이용요금 등이 적힌 안내문이 친절히 붙어 있어 누구나 별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광주 유일의 셀프카페 구르미茶가 광주를 여행하는 방문객들과 지역민들에게 부담 없는 쉼터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개점시간은 오전8시부터 저녁8시까지. 지산1동행정복지센터 맞은편. 

제3기 WITH동구 SNS서포터즈 이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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