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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소속사 나와 홀로서기···옛 애인 법정공방 준비

입력 2019.02.01. 15:59 댓글 0개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남자친구 폭행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오른쪽). 왼쪽 사진은 전날 저녁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전 남자친구 헤어디자이너 A씨. A씨는 구하라가 지난 13일 자신을 폭행했다고 신고했고 구하라는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2018.09.18.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옛 애인 최모(28)씨와 법정 다툼을 앞둔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8)가 홀로서기에 나섰다.

구하라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콘텐츠 와이는 "구하라와 1월 말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구하라는 2016년 초 카라가 해체한 뒤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듬해 키이스트의 자회사 콘텐츠와이로 옮겨 활동을 이어왔다.

구하라는 지난해 9월 동갑내기 미용사인 최씨와 쌍방 폭행 사건이 알려지면서 구설에 올랐다. 서울중앙지검은 최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협박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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