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구름을 걸어 사방신의 기운을 '담뿍'

입력 2019.01.10. 13:52 수정 2019.01.17. 13:53 댓글 0개
[주말엔 이 산] 강진 주작덕룡산

<청룡,백호,주작,현무,황룡> 다섯가지의 영수는 본래 동,서 남,북,중앙의 오방신장에 해당되는 수호신을 뜻하며, 우리 민족의 민간사상으로 전해져오는 상징적 동물들 입니다.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깃든 전남강진 남도오백리 역사숲 길을 따라,청룡과 주작의 상서러운 기운이 서린 주작덕룡 두개의 산은 수많은 암릉으로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강진 주작덕룡의 능선이 웅장하게 바라보입니다.

남도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산자락길~아름다운 주작덕룡 능선길을 걸어봅니다. 청룡의 울퉁불퉁 기묘한 능선과 붉은봉황의 머리와 양날개 위를 걷는 산행길~주작산의 최고봉 덕룡봉정상. 덕룡봉에서 바라본 주작산 땅끝기맥 암릉길.입니다.

따사로운 겨울햇살을 즐기며 걷는 능선길이 평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청룡산이라 불리던 덕룡산은 남도바다를 향해 길게 누워 우람한 산세를 자랑하며,주작산은 붉은 봉황이 날개를 활짝펴고 남도바다를 향해 나는 듯한 형상으로 있습니다

기기묘묘한 바위들과 암릉으로 이어져 있는 주작덕룡은 400m대의 낮은 산이지만 1,000m가 넘는 산에 견줄만큼 험하며 <남도의 작은 공룡능선>으로 불립니다.

아름다운 기굄암석들이 많아 가는길마다 보는 즐거움이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봄날의 따스한 햇살처럼 포근했던 남도의 겨울 햇볕을 느끼며 남도바다를 향해 날아가는 청룡과 주작의 능선길 아름다운 남도의 명산을 둘이서 걸어봅니다

[출처] 아름다운 남도의 명산 강진 주작덕룡산|작성자 남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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