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국악과 함께 “잘 가라! 2018!”

입력 2018.12.07. 14:54 수정 2018.12.07. 15:01 댓글 0개
12일 국립납도국악원 등 3개 단체 송년합동공연 ‘남도풍류’

송년을 맞아 국악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12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립남도국악원, 전라남도립국악단, 진도군립민속예술단 등 3개 단체가 모여 송년합동공연 ‘남도풍류’를 선보인다.

남도풍류 공연은 지난 2012년 12월 남도지역 전통공연예술단체간 레퍼토리 공유와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전통예술의 강화를 목적으로 시작한 무대로, 올해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송년합동공연에서는 3개 단체 연주단들이 각각 기악합주 ‘뱃노래·신뱃노래’,‘강강술래’, 판굿 ‘어울림마당’과 판소리 입체창 ‘춘향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8 송년합동공연 중 '판굿' 무대

특히 판소리 입체창 ‘춘향가’는 3개 단체가 각각 자기 단체의 특색을 살려 관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각 단체간 경쟁과 자극이 될 수 있는 흥미로운 무대로 구성하였다.

매년 진행되는 송년합동공연은 남도지역 음악 정신의 맥을 잇고, 지역 음악문화 발전과 남도전통예술의 다양한 문화를 선보임으로써 보다 질 높은 남도예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전파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전석 초대이며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s://jindo.gugak.go.kr)과 장악과(전화 061-540-4036)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영주기자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