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환경캠페인 실시 눈길

입력 2018.12.06. 14:42 수정 2018.12.06. 14:48 댓글 0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은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과 함께 환경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환경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ACC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ACC 환경 캠페인은 세 번에 걸친 시리즈로 열리며 1탄 ‘환경지킴이 서약’, 2탄 ‘환경지킴이 실천운동’에 나서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았다.

이어 3탄 ‘우리차(茶)와 함께하는 환경캠페인’은 이달 30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3탄은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ACC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텀블러나 컵을 ACC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 내 북라운지로 가져오면 우리 차를 무료로 담아주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환경 캠페인 외에 아시아문화원(ACI)도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앞장 서고 있다. ACI 혁신동아리를 통해 문화예술기관의 특성에 입각한 혁신과제를 마련하여 ‘친환경소개 현수막’ 및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업사이클링 ‘장구 만들기’ 등을 운영했으며 향후 지역예술대학 학생들과 협력,‘재활용 기념품’도 제작할 예정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진식 전당장은 “최근 환경문제에 있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ACC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서 자발적인 환경 보호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취지를 밝혔다.

자녀와 함께 ACC를 방문한 서울에서 온 이희향 씨는 “안내지도를 보며 이곳저곳 구경하다 우연히 참여하게 되었는데 전시, 공연뿐만 아니라 이러한 환경보호 활동도 하고 있어 아이에게도 좋은 경험과 인식을 심어준 것 같아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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