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올 겨울, 낭만적인 영광으로 떠나자

입력 2018.12.06. 08:56 수정 2018.12.06. 09:15 댓글 0개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온 요즘, 올 겨울 감성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사계절 내내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아름다운 힐링 도시 영광으로 여행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은 어떨까.

영광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인 백수해안도로는 2018 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로 선정됐으며 기암괴석과 광활한 갯벌 등 경치가 아름답고 해안을 따라 다양한 카페와 펜션이 갖춰져 있어 입소문을 타고 연인, 가족들이 많이 찾고 있다.

서해안의 겨울 바다는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낭만을 즐길 수 있으며 석양이 물드는 시간에 맞춰 노을을 배경으로 인생사진도 남길 수 있다.

또한 영광은 명품 4대 종교 성지로 추운 겨울날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원불교영산성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기독교인순교지 염산교회와 야월교회, 천주교순교기념관 등 4대종교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천년고찰 불갑사는 눈이 내리면 사찰 입구부터 불갑산까지 하얀 눈과 상사화의 푸른 잎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군 관계자는 “겨울바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영광의 칠산타워와 가마미해수욕장 등도 있으니 아름다운 영광에서 다가오는 연말연시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정병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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