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빛나는 신예 뮤지션, 광주시민 앞에 선다

입력 2018.11.07. 17:05 수정 2018.11.07. 18:05 댓글 0개
2018 음악창작소 뮤지션인큐베이팅 수상자

지난 7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광주음악창작소 2018뮤지션 인큐베이팅 경연의 수상자들이 인큐베이팅을 통한 결과물을 들고 무대에 오른다.

오는 10일 오후 4시 남구 사직동의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주공연장에서 펼쳐지는 2018 뮤지션 인큐베이팅 쇼케이스는, 경연 당시 대상을 수상한 양리머스를 비롯해 금상의 로썸, 은상의 옌, 동상의 밴드 바투와 이훈주가 함께하는 무대로 꾸려진다.

이날 무대는 인큐베이팅 선정 이후 그간 광주 곳곳의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실력과 존재감을 드러낸 이들이 함께 모여 그간의 작업 결과물을 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경연 당시 선보여진 이들의 대표곡들을 뒤로하고, 음악창작소의 지원을 통해 새로 제작된 앨범들과 함께 다수의 곡들이 발표될 예정인 쇼케이스는 이훈주의 무대를 시작으로, 실력파 뮤지션들인 더 베인과 빌리카터의 축하공연 무대까지 총 7팀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훈주

어쿠스틱한 멜로디를 선사하는 솔로가수 이훈주는 그의 탁월한 키보드 실력과 목소리를 뽐내는 ‘아무리 생각해도’, ‘Good bye’, ‘새벽 위로’를 선보인다. 반면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자랑하는 밴드 바투는 이들의 색깔을 고스란히 전하는 ‘미인’, ‘우리의 빛 우리의 별 파부침주’, ‘바람’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훈주와 더불어 단아한 멜로디를 선보일 예정인 옌은 ‘소나기’와 ‘Stay’등의 곡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꾸릴 예정이며, 금상에 빛나는 로썸은 이들의 몽환적인 멜로디를 유려히 뽐내는 ‘Dreamland’, ‘Willow dance’ 등 5곡의 무대가 준비됐다.

양리머스

수상한 양리머스는 퓨전재즈의 색채를 강화한 ‘Blue Dawn’, ‘도망’ 등 5곡으로 대상의 저력을 다시한번 선보인다.

이들의 쇼케이스를 축하하는 축하무대도 마련됐다. 그린플러그드페스티벌, 펜타포트페스티벌 등 각종 대회 수상과 함께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음악적인 역량을 인정받으며 뜨거운 밴드로 떠오른 더베인을 비롯해, 다양한 에너지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3인조 록밴드 빌리카터가 이들을 축하하기위해 무대위로 오른다. 무료 입장. 문의 (062-654-3627) 이영주기자 dalk14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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