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작곡가의 본질 꿰뚫는 피아노 무대

입력 2018.10.11. 17:39 수정 2018.10.11. 17:51 댓글 0개
허원숙 리사이틀, 11일 7시 30분

작곡가의 의도와 곡의 가치를 꿰뚫는 ‘음악의 길잡이’ 피아니스트 허원숙이 ‘바흐’를 테마로 무대에 오른다.

11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허원숙의 리사이틀 공연이 열린다.

곡의 본질과 의미를 탐구함과 동시에 이를 섬세하고 깊이있게 표현하는 모습을 통해 ‘정제된 다이아몬드’라는 평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허원숙은 서울음대 기악과,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피아노 학과를 졸업했다.

유학 도중 발세시아 국제 콩쿠르 1위를 비롯해 국외 유수 콩쿠르 등지에서 입상한 경력을 가진 허 씨는 프랑스 카잘스 페스티벌 등 국제적인 연주회에 초청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9월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앨범을 발매한 허 씨는 이 날 바흐의 ‘토카타 연주’와 바흐-부조니 작곡 ‘샤콘느’ 등을 관객들에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건반 음악의 최고봉이라 일컬을 만큼 연주자의 깊이있는 해석이 요구되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이 2부에 연주되는 등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전석 2만원(학생 1만원). 문의전화 유스퀘어 문화관 (062-360-8437). 이영주기자 dalk1482@gmail.com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