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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co ‘이달의 감독상’에 헥터·안치홍

입력 2018.06.13. 18:47 수정 2018.06.13. 19:00 댓글 0개

KIA타이거즈 투수 헥터와 내야수 안치홍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5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돼 13일 광주 SK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헥터는 5월 중 6경기에 선발 등판해 38.2이닝 동안 30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4승을 거뒀다. 특히 1차례 완투 경기를 펼치는 등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안치홍은 5월 중 25경기에 출전 97타수 38안타(4홈런) 23타점 21득점 타율 0.392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Kysco 김원범 대표가 했고, 상금은 50만원이다.

한편 선수단의 팀워크 향상과 팬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5시즌부터 시상하고 있는 ‘이달의 감독상’은 매달 투수/야수 각 1명에게 돌아가며, 의류 브랜드 Kysco가 후원한다. 수상자는 팀을 위해 희생하며 묵묵하게 공헌한 선수 가운데 김기태 감독이 직접 선정한다.

한경국기자 hankk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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