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윤석민, 둘째 출산

입력 2018.04.23. 18:48 수정 2018.05.09. 17:20 댓글 0개
윤석민,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윤석민(33)이 둘째를 출산했다.

최근 윤석민의 아내 김수현(30)이 산부인과에서 득남,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윤석민은 지난 2016년 12월 첫 아이를 출산했고 1년 뒤인 지난해 12월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윤석민은 2005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 2011년 한국프로야구 MVP를 수상하는 등 전성기를 맞았다. 2016년 어깨 수술을 한 뒤 재활 중이다.

한편 김수현은 2009년 영화 ‘여고괴담5’‘집으로 가는길’과 연극 ‘이바노프’에 출연했다.

한경국기자 hankk42@naver.com

투수 / 우투우타 24윤석민
  • 입단연도
    2005년 02월
  • 포지션
    투수
  • 투타
    우투우타
응원한마디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야구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