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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코 파크 ERA 0.90’ LAD 류현진, 2G 연속 호투 가능성↑

입력 2018.04.16. 08:00 댓글 0개
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경기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두 경기 연속 호투를 펼칠 수 있을까?

류현진은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앞서 류현진은 지난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 2/3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부진한 모습을 보여 선발진에서 밀려날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하지만 류현진은 지난 11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부활했다.

류현진이 계속해 5선발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번 샌디에이고전은 물론 꾸준한 호투가 필요하다.

이번에 만나게 될 샌디에이고는 류현진이 강점을 보여온 팀. 통산 7번 만나 4승 1패와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했다.

특히 류현진은 샌디에이고의 홈구장 펫코 파크에서 3경기에 나서 20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0.90을 기록했다. 압도적인 성적.

이에 류현진의 17일 샌디에이고전 호투가 기대되고 있는 것. 승리보다 많은 이닝을 던지며, 호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류현진에 강점을 보였던 윌 마이어스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는 점 역시 류현진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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