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순천북초, 수창초 제압 '우승'

입력 2018.03.18. 13:41 수정 2018.03.18. 13:48 댓글 0개
제15회 KIA타이거즈기 야구대회

순천북초가 KIA타이거즈기 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순천북초는 17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제15회 KIA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광주 수창초를 7-3으로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KIA타이거즈기 야구대회’는 KIA타이거즈가 가 광주·전남지역 야구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개최한 대회다.

지난 12일부터 광주·전남 지역 11개 초등학교가 참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펼친 이번 대회에서 우승팀인 순천북초에게는 우승기와 더불어 우승 트로피, 상장, 야구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순천북초 차성준 군은 트로피와 상장이 전달됐고, 각 부문별 수상자들은 트로피와 다양한 야구용품이 부상을 받았다.

한경국기자 hankk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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