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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018시즌 부활할 선수···구위 여전하므로"

입력 2018.01.12. 10:21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메이저리그에서 불펜 보강이 필요한 구단이라면 오승환(36)을 선택해도 좋을 듯 하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각) FA 시장에 나온 구원투수 20명을 5개 그룹으로 분류, 소개했다. '부활할 선수', '검증된 클로저', '훌륭한 셋업맨', '좋지만 조금 부족한', '손볼 곳이 많은' 등 5가지로 분류에서 오승환은 '부활할'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MLB닷컴은 "오승환은 지난해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었다. 평균자책점이 첫해 1.92에서 4.10으로, WHIP는 0.92에서 1.40으로 나빠졌다. 그러나 구위가 여전하다. 커맨드를 재발견할 수 있는 팀을 찾아야한다"고 평가했다.

오승환은 불펜이 약한 밀워키 브루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의 보강 요원으로 꾸준하게 거명되고 있다.

'부활할 선수들'에는 오승환과 함께 일본인 투수 우에하라 고지, 세르히오 로모, 프란시스코 릴리아노, 휴스턴 스트리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메이저리그 계약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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