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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장현식, 이적 후 첫 등판에서 이형종에 피홈런

입력 2020.08.13. 21:59 댓글 0개
12일 NC에서 트레이드로 이적
[서울=뉴시스] KIA 타이거즈 장현식. (사진=KIA 제공)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장현식(25·KIA 타이거즈)이 유니폼을 바꿔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장현식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팀이 2-3으로 뒤진 8회말 등판, 1이닝 1피안타(1홈런) 1실점을 기록했다.

'KIA맨'으로 처음 서는 마운드다.

장현식은 전날(12일) NC 다이노스에서 KIA로 트레이드됐다. KIA는 장현식의 강속구와 선발과 불펜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 점수를 줬다.

그러나 첫 출발에서 웃지 못했다. 장현식은 등판하자마자 대타 이형종에게 홈런을 얻어 맞았다.

이형종은 장현식의 3구째 시속 146.1㎞짜리 직구를 왼쪽 담장으로 넘겼다.

다행히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장현식은 로베르토 라모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한숨을 돌렸다. 이어 유강남과 대타 박용택을 모두 2루수 땅볼로 잡아내고 이닝을 정리했다.

한편, 이날 KIA는 2-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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