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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

입력 2020.07.05. 18:52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6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무사 2루에서 KIA 2번타자 김선빈이 1타점 안타를 친 뒤 1루에 진출해 있다. 2020.05.06.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부상으로 경기 중 이탈했다.

김선빈은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NC다이노스전에서 1회초 주루 중 왼쪽 허벅지를 다쳤다.

선두타자로 등장해 2루 땅볼을 친 김선빈은 베이스를 향해 전력 질주를 하다가 NC 1루수 강진성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강진성의 수비에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김선빈의 진로가 좋지 않았다.

김선빈은 구급차의 도움을 받아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KIA는 1회말 수비 때 김선빈을 김규성으로 교체했다.

왼쪽 허벅지는 김선빈이 지난 9일 KT 위즈전에서 다쳤던 부위다.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김선빈은 지난달 23일에 복귀했다. 김선빈은 6일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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