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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11일 팀 훈련 합류

입력 2018.10.11. 17:16 수정 2018.10.11. 17:27 댓글 1개
양현종. 뉴시스 제공

“좀 더 지켜봐야한다. 캐치볼도 하지 않은 단계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1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4차전을 앞두고 양현종과 이명기의 몸 상태를 전했다.

양현종은 지난 3일 삼성전 투구 중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느껴 다음날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이명기와 함께 엔트리에 말소됐다.

병원 검진 결과 늑간근 미세 손상 판정을 입은 양현종은 재활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재검진 결과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와 다시 훈련에 돌입하게 됐다. 하지만 엔트리 등록 규정상 정규시즌이 끝나는 13일 까지는 경기에 나설 수 없다.

김기태 감독은 “양현종은 정규시즌이 끝날 때 까지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찢어진 곳은 없는데 미세하게 좋지 않다”면서 “더 지켜봐야 한다. 캐치볼도 하지 않은 상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명기는 오늘 재활군에서 나왔다. 이명기도 역시 아직 경기 뛸 상태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경국기자 hankk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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