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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터널 걸어요

입력 2018.09.26. 17:47 댓글 0개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6일 평창군 평창읍 평창강 둔치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대형 수세미 터널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소중한 인연과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평창강 둔치 7만㎡에 꾸며진 형형색색의 천만송이 백일홍이 연출하는 장관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30일까지 열린다. 2018.09.26. (사진=평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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