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두손에는 고향의 정(情) 가득 담아서

입력 2018.09.26. 12:56 수정 2018.09.26. 13:13 댓글 0개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KTX서울역에 도착한 귀경객들이 집으로 향하고 있다.2018.09.26.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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