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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울 6시간…"서울방향 정체 내일 새벽 3시께 해소"

입력 2018.09.24. 21:14 댓글 0개
지방방향 정체, 밤 11시에서 자정 사이 풀려
【성남=뉴시스】이영환 기자 = 경기 성남시 궁내동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교통센터 상황실. 2018.09.23.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추석 당일인 24일 저녁 시간대가 지나면서 전국 고속도로의 정체 현상이 서서히 완화되고 있지만 차량 흐름이 여전히 답답하다.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30분 ▲서울~대전 2시간10분 ▲서울~대구 3시간48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50분 ▲서울~목포 4시간 ▲서울~울산 4시간29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6시간 ▲대전~서울 3시간10분 ▲대구~서울 4시간40분 ▲강릉~서울 3시간 ▲광주~서울 4시간40분 ▲목포~서울 5시간20분 ▲울산~서울 5시간13분 등이다.

주요 도로 상황을 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58.6㎞, 부산방향 7.0㎞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19.9㎞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33.8㎞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 43.4㎞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오후 5시 절정에 달했던 서울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25일 오전 3시~4시께 해소되겠다. 오후 4시~5시 가장 혼잡했던 지방방향은 밤 11시에서 자정 사이 정체가 풀리겠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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