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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해소…"새벽 4시부터 귀성길 다시 정체 시작"

입력 2018.09.21. 23:51 수정 2018.09.23. 06:45 댓글 0개
"귀성 방향도 오전 9~10시부터 정체 시작"
【용인=뉴시스】최동준 기자 = 본격적인 추석 귀성길이 시작된 21일 경기 용인시 기흥 부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 정체를 빗고 있다. 2018.09.21. (헬기 조종=항공대장 이상열 경정, 정조종사 김두수 경위, 승무원 곽성호 경위, 박상진 경사.)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추석 연휴를 맞아 시작됐던 귀성 행렬 정체가 풀렸으나 내일(22일) 오전 4시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2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1일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62만대로 추산됐다. 이중 444만대가 빠져나갔다. 수도권에서 지방방향으로 나가는 차량은 50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44만대로 예상됐다. 이날 오후 11시30분 기준 수도권에서 빠져나간 차량은 48만대, 들어온 차량은 47만대로 집계됐다.

현재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정체가 풀린 상태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반포나들목~서초나들목 2.1㎞ 구간,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남천안나들목~남풍세나들목 4.2㎞ 구간, 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안산나들목 2.1㎞ 구간에서만 정체를 빚고 있다.

자정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5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남양주~양양 1시간5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양양~남양주 1시간50분 등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방방향 정체는 거의 해소된 상태지만 새벽 4~5시께부터 정체가 다시 시작될 것"이라며 "서울방향 정체는 내일(22일) 오전 9~10시 정체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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