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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귀성길 소통 원활…서울∼광주 3시간30분

입력 2018.09.21. 18:55 수정 2018.09.21. 23:05 댓글 0개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광주·전남 귀성길은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광주까지 3시간30분(승용차 기준), 서울∼목포까지는 3시간50분이 소요되고 있다.

같은 시간 광주~서울은 4시간10분, 목포~서울은 4시간30분이 걸리고 있다.

광주·전남에 진입한 귀성 차량은 모두 23만4350대로 도로공사는 이날 자정까지 9만650대가 추가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에서 호남 지역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는 별다른 정체구간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추석 하루 전인 23일 오전부터 서서히 정체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오는 23일 승용차 기준 서울~광주 4시간40분, 서울~목포 5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날 광주~서울은 7시간, 목포~서울은 8시간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은 이날부터 27일까지 고속버스를 총 3780회 증차한다. 직행 노선도 1170회 늘린다.

추석 기간 23만2000여명이 터미널을 오갈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는 오는 26일까지 일반열차 2편을 추가 운행한다. 추석 기간 광주송정역 이용객 수는 21만여명으로 예상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퇴근 시간이 되면서 일부 상습정체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며 "도로공사 홈페이지·교통방송·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되는 혼잡 예상 시간대, 정체구간 등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한 뒤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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