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고려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신조야´

입력 2018.09.20. 08:52 수정 2018.10.31. 14:35 댓글 0개

1860년 대 초 무렵 러시아로 이주한 한인의 후손 고려사람. 이제 한국의 한 사람으로 또 다른 꿈을 찾아 고국을 찾은 고려인. 그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한 사람 고려인마을센터장 '신조야'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자료: 광주광역시인터넷방송 GTN(http://tv.gwangju.go.kr/ )>

# 이건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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