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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쿠웨이트서 메르스 검진 우리 국민 26명 음성"

입력 2018.09.14. 12:43 수정 2018.09.14. 14:46 댓글 0개
현지서 검사받은 한국인 53명 전원 음성
【인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13일 오후 인천 중구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메르스 관련 예방을 위해 두바이발 인천행 대한항공 항공기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2018.09.13.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쿠웨이트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쿠웨이트 현지에서 접촉한 업체 직원 26명에 대해 검진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외교부는 14일 "쿠웨이트 보건당국이 시료 채취 검진을 받은 A씨의 소속 회사 직원 26명이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회사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쿠웨이트 현지에서 30명 규모의 우리 국민이 육안 검진과 시료 채취·분석으로 음성·정상 판정을 받았다.

이로서 지금까지 쿠웨이트 현지에서 한국인 53명이 보건 당국의 시료 채취·분석 또는 육안 검진 등을 통해 음성·정상 판정을 받았으며 현지에서 추가 검사 희망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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