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추석 차례상 배우는 북구 다문화여성

입력 2018.09.13. 16:48 수정 2018.09.13. 16:52 댓글 0개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13일 광주 북구 두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가정여성들을 대상으로 차례상 차리기 체험이 열린 가운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다문화여성들이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차례상 예절을 배우고 있다. 오세옥기자 dk53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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