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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서 주행 중 BMW 750Li 불…차량 전소

입력 2018.09.13. 08:12 수정 2018.09.13. 09:40 댓글 0개
【음성=뉴시스】송휘헌 기자 = 12일 오후 9시37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 승용차에 불이 나 2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18.09.13. (사진=음성소방서 제공)photo@newsis.com

【음성=뉴시스】송휘헌 기자 = 충북 음성에서 주행 중이던 BMW 가솔린 차량에서 불이 나 전소됐다.

13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7분께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의 한 도로에서 A(31)씨가 몰던 BMW 750Li 가솔린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A씨는 갓길에 정차한 뒤 차량에서 빠져 나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차량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27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진화됐다.

A씨는 경찰에서 "구동장치 이상 알림경보가 뜨더니 보닛에서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h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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