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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워싱턴 호텔서 재선기금 모금 공화당 행사 주최

입력 2018.09.13. 08:09 댓글 0개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허리케인 플로렌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18.09.12.

【 워싱턴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워싱턴에 있는 자기 소유 트럼프 호텔에서 재선 캠페인과 공화당 기금을 위한 모금 행사를 주최한다.

공화당 전국위원회는 12일 저녁( 현지시간)의 이 행사에는 약 175명이 초대되었으며 "트럼프 승리"( Trump Victory) 효과를 위해 최소 300만달러( 34억원) 규모의 모금액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시내 트럼프호텔은 그 동안 공화당 헌금 기부자들, 외국 정부들의 대표들, 그 밖에 이 곳을 자주 찾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그의 정치 팀과 접촉을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북적이는 정치 활동의 중심지가 되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의 중간 선거를 앞두고 상하원에서 공화당의석의 압도적 다수를 확보하기 위해서 선거자금 모금과 공격적인 사전 선거운동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트럼프는 이번 주에도 다른 두 군데의 선거유세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접근과 이에 대한 준비관계로 2개의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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