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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에도 '미니멀리즘' 확산...관련 제품 속속

입력 2018.09.13. 08:01 댓글 0개
메이크업 단순화 등 '뷰티 미니멀리즘' 제품 선보여
【서울=뉴시스】더마사이언스의 ‘C+ 멀티 세럼’. 2018.9.12(사진=더마사이언스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삶의 방식을 단순화하는 미니멀리즘 트렌드가 뷰티 시장에도 스며들고 있다. 업계에서는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를 줄이거나, 색조 메이크업을 단순화하는 등 ‘뷰티 미니멀리즘’ 관련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더마사이언스의 대표 제품 ‘C+ 멀티 세럼’은 미백·주름 개선·보습 등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KFDA(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은 미백 기능성 성분이 들어있어 자외선·건조·산화를 예방할 수 있다. 아토피 치료제 원료로 사용되는 발명 특허 물질인 ‘PLX-SA’ 성분을 활용해 아토피나 알레르기·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카임화장품의 ‘청춘예찬’은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줄인 제품이다. 주름 예방이 가능한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을 담았다. 커플 화장품으로, 남녀 함께 쓸 수도 있다.

【서울=뉴시스】카임화장품의 ‘청춘예찬’. 2018.9.12(사진=카임화장품 제공) photo@newsis.com

제품은 스켄스(스킨·에센스)와 크로션(크림·로션)으로 나눠져 있다. 두 제품을 모두 포함한 세트상품도 있다.

아이피아 코스메틱의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인 ‘아이 크림 포 유스’도 있다. 이 제품은 눈가 맞춤 안티링클 제품이지만 끈적임이 적어 눈가는 물론 얼굴 전체에도 사용할 수 있다. 탄력 강화에 효과적인 펩타이드, 콜라겐 등이 고농축 성분으로 포함됐다.

한편 이들 제품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뷰티 전시회 ‘2018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16회를 맞는 이 행사는 중국·유럽 등 해외 바이어들이 직접 찾아오는 글로벌 뷰티·화장품 무역전시회다.

【서울=뉴시스】아이피아 코스메틱 ‘아이 크림 포 유스’. 2018.9.12(사진=아이피아 코스메틱 제공) photo@newsis.com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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