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中 후난성에서 자동차 인파돌진 사건…9명 사망·46명 부상

입력 2018.09.13. 07:59 댓글 0개
범인은 54세 남성...체포된 상태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중국 후난성 헝양에서 12일 저녁 자동차 한 대가 인파 속으로 돌진해 9명이 사망하고 46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CNN,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현지 정부는 "한 사람이 자동차를 몰고 광장에 있는 인파 속으로 차를 몰고 돌진하는 사악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또 사망자는 9명이며, 46명의 부상자 중 3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건은 12일 오후 7시35분쯤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체포된 상태이다. 신원은 양 씨로만 공개됐다.베이징청년보는 경찰을 인용해 범인의 이름이 양짠윈이며, 54세 남성이라고 보도했다. 또 방화와 폭행으로 여러차례 수감된 전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범행 당시 그는 SUV를 몰고 광장 인파 속으로 돌진했다.

이 남성의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테러와의 연관성도 미확인 상태이다.

aeri@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국제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