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강정희 도의원 ‘전남 사회적일자리 조례’ 대표발의

입력 2018.09.12. 17:29 수정 2018.09.12. 17:33 댓글 0개

전남도의회 강정희(여수6·더민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회적 저소득층 및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일자리 창출과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전남 사회적일자리 조례’가 12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근로 의욕이 있는 사회적 저소득층과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전남형 사회적일자리 개발▲지원계획의 수립▲일자리 개발 지원단 구성·운영 등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대한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내용과 근거를 담고 있다.

강 의원은 “경기침체 시 고용시장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노인, 경력단절여성 등 저소득층과 취업취약계층이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고, 고용불안에 시달린다”며 “민선 7기 도정방향의 최우선이 삶의 질과 일자리에 있는 만큼 전남형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사회통합과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조례를 발의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선정태기자 jtsun7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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