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우즈벡 근로자 지원센터 광주사무소 한국 최초 개소

입력 2018.09.12. 15:04 수정 2018.09.12. 15:10 댓글 0개
이용섭 시장, 쿠드비예프 고용노동부 장관과 활성화 논의

이용섭 광주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쉐조드 쿠드비예프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 일행을 접견하고 한국 최초로 문을 여는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지원센터인 광주사무소 운영방안과 노동환경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은 우즈베키스탄 광주사무소 개소에 참석하기 위해 쉐조드 쿠드비예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국을 찾으면서 마련됐다.

접견에는 쉐조드 쿠드비예프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노디존 쥬라예프 법무부 차관, 우르벡 나자로브 우즈베키스탄 이주인력 부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광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노동자 권익 향상 및 고충 해소, 지역 인력구조 문제 해결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만큼 광주시에서도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쉐조드 쿠드비예프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 장관은 “광주는 우즈베키스탄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 한 곳이자 오랜 기간 돈독한 우호관계를 유지해와 한국 첫 사무소를 개소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광주사무소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를 법적으로 보호하는 한국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대우기자 ksh4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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