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LH, 완도 군내지구 국민임대주택 320가구 입주자 모집

입력 2018.09.12. 14:43 수정 2018.09.12. 14:48 댓글 0개
전용면적 26㎡·36㎡·46㎡, 2020년 5월 입주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완도 군내지구 국민임대주택 32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오는 14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완도 군내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재정과 기금을 지원받아 LH가 건설·공급하는 주택이다.

완도군 완도읍 군내리 일원에 건설하고 있으며 2020년 5월 입주 예정이다.

군내지구는 반경 300m 이내에 완도초등학교, 해양경찰서, 지방법원이 소재하고 완도군청, 종합복지회관, 다도해일출공원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61~84% 수준이며, 공급형별 전용면적은 26㎡, 36㎡, 46㎡이다.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50% 이하 가구에게 우선 공급하고, 잔여 주택은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70% 이하 가구에 공급한다.

관련 법규 개정으로 신혼부부 우선 공급 자격이 완화돼 주거지원이 필요한 신혼부부나 예비 신혼부부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청약접수는 현장접수와 등기우편접수로 진행한다. 접수일은 공휴일을 제외한 10월4일부터 11일까지다. 당첨자 발표는 12월12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입주자 모집공고문(LH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mdhnew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부동산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