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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14~16일 '국제육상투척대회'…16개국 600여 명 참가

입력 2018.09.12. 13:40 수정 2018.09.12. 13:46 댓글 0개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 유달경기장에서 오는 14일부터 3일간 16개국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8 국제육상투척대회 및 제14회 전국육상투척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단체 미팅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9.12. (사진=목포시 제공) photo@newsis.com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는 '2018 국제육상투척대회 및 제14회 전국육상투척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유달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 국가대표를 비롯해 투척경기 강국인 프랑스, 중국, 일본, 대만 등 16개국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종목은 포환, 원반, 해머, 창던지기 등 4개로 남·여 중등부, 남·여 고등부, 남·여 대학부, 남·여 일반부 등으로 구분해 30개 종별로 자웅을 겨룬다.

특히 일본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과 여자 창 던지기 아시안 게임 메달 리스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또 목포시청 육상팀 소속 박서진·한원남 선수 등이 국가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국제대회와 겸하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앞으로도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목포의 스포츠 인프라, 온화한 날씨 등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개막에 앞서 지난 10일부터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남자해머던지기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러시아의 유리 세디크와 여자 포환던지기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프랑스의 나탈리아 리소브스카야가 진행하는 해외우수지도자 초청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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