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롯데시네마가 추석 연휴를 맞아 '한가위 패키지'를 2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총 4종이다. 일반 관람권 4매로 된 '패밀리팩'을 3만4000원, 롯데시네마 프리미엄관 샤롯데 관람권 2매로 이뤄진 '샤롯데팩'을 6만원에 각각 판다. 엘페이(L-Pay) 결제 조건으로 일반 관람권 2매를 1만6000원, 스위트콤보를 65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주는 셈이다.

롯데시네마 회원 누구나 ID당 상품별 1일 1회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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