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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운 한국 축구, 칠레전 국민 최애 방송…시청률 20.2%↑

입력 2018.09.12. 10:21 댓글 0개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11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칠레 경기에서 장현수가 헤딩슛를 쏘고 있다. 2018.09.11.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축구 중계 방송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국민 최애 프로그램'으로 등극했다.

12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1일 오후 7시50분부터 KBS 2TV가 방송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칠레 친선 경기 중계'가 천국 시청률 20.2%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하루 동안 지상파, 종편, PP 등에서 방송한 모든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로 식지 않는 국민의 축구 사랑을 반영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칠레와 0-0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득점에 대한 시청자 염원이 이어지면서 시청률은 전반전 18.5%에서 후반전 24.8%로 치솟았다.

이는 7일 SBS TV가 오후 8시부터 중계 방송한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축구 친선 경기가 기록한 시청률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한국이 2-0으로 완승한 이 경기 시청률은 14.1%였다. 전반전 11.6%, 후반전 18.1%를 각각 찍었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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