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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포 2018,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입력 2018.09.11. 19:29 수정 2018.09.11. 20:52 댓글 1개
한전, 내달 31일 DJ센터·홀리데이인 호텔서 개최

올해 4회째를 맞는 한국전력의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국전력이 다음달 10월 31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8)’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첫 개최 이래 미래 전력기술에 관한 모든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입지를 다진 BIXPO는 2015년 370개 부스와 114개 기업, 총 3만여명이 다녀갔다.

이후 지난해에는 해외 47개국에서 3천171명이 참석했고 14.7억불의 수출 상담을 달성했으며 관람객 7만여명이 다녀간느 등 한국관광공사 산출 기준으로 2천여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달성했다.

매해 고속 성장을 거듭해 온 BIXPO는 올해도 눈부신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Energy T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 이라는 주제 아래 160개의 전시품을 선보일 국제발명특허대전, 20개국 도시의 시장과 정부 관계자, 국내외 전력사 CEO,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여 46개 세션으로 꾸며질 국제 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특히 BIXPO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280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 전시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기술 전시회에는 LS산전, LS전선, 대한전선, STX중공업,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등 국내 대기업과 GE, SIEMENS, EPRI, MR, Fraunhofer, MEGGER, FLIR, SUNGROW, OMICRON, ORACLE, ROXTEC, Doble, DEWETRON, CESI, Fluke, DNV GL 등 해외 대기업뿐만 아니라 국내외 우수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들의 참여로 더욱 활기를 띠게 될 BIXPO 2018은 9월 14일까지 국제발명특허대전 신청과 9월 말까지 국제컨퍼런스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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