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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비상대책 TF' 가동중인 국립중앙의료원

입력 2018.09.10. 16:09 수정 2018.09.10. 17: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국립중앙의료원이 '메르스 비상대책 TF'를 가동해 추가 확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10일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음압텐트 설치 및 전담 의료진 배치 등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언제 닥칠지 모르는 메르스 환자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췄다. 2018.09.10.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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