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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추석 앞두고 할인혜택 '팡팡'

입력 2018.09.10. 09:24 수정 2018.09.13. 11:00 댓글 0개
롯데카드, 마트백화점 등에서 선물구입 시 할인
현대카드, 국내외 여행 시 적립 및 할인이벤트
BC카드, 승차권 누적결제액 3만원 이상 10% 할인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추석 연휴를 2주일 가량 앞둔 9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농산물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선물용 또는 제수용 과일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18.09.09.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카드사가 추석을 앞두고 할인·사은행사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주은행 KJ카드는 13일부터 26일까지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최대 40% 할인 또는 금액대별 5%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슈퍼와 이마트에서는 13일부터 25일까지 선물세트 구매시 롯데슈퍼 40%, 이마트 30%의 할인 또는 금액대별 5%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2~5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도 동시에 진행 할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에서 오는 26일까지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추석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하거나 구매금액의 5%,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오는 25일까지 롯데슈퍼에서 추석선물을 구입하면 최대 40% 할인하거나 구매금액의 5%, 최대 100만원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한우 선물세트를 5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28일까지 추석선물세트 5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현장 할인을 해준다. 단 이 할인혜택은 월 최대 30만원 한정됐다.

이마트는 오는 24일까지, 홈플러스는 26일까지 추석선물세트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30%할인하거나 구매금액의 5%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증정한다. 농협하나로마트와 킴스클럽에서도 추석선물세트 결제 시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정관장 매장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청구 할인혜택이 진행된다.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4일 오전 서울 SRT수서역에서 시민들이 추석 열차표를 예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18.09.04.kkssmm99@newsis.com

현대카드는 가을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

내달 30일까지 전세계 호텔 예약 사이트 '아고다(www.agoda.com/hyundaicard)'에서 예약하면 숙박비를 최대 10% 할인해준다.

렌탈카스닷컴(Rentalcars.com)에선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차량 예약요금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혜택활용을 원하면 현대카드 홈페이지에 마련된 별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렌터카를 예약하면 된다.

해외여행지 혜택도 주어진다. 현대카드는 세계적인 현대미술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글로벌 뮤지엄 패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대카드 플래티넘급 이상 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런던 데이트 모던(Tate Modern),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 도쿄 모리미술관(Mori Art Museum)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각 미술관에 지정된 안내데스크에 소지한 카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즐길 수 있다.

지난달 출시된 '현대카드 더그린(the Green)'을 이용하면 해외 현지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항공사와 여행사, 면세점 등 이용시 5%포인트 적립혜택이 주어진다. 전세계 800여곳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우대권과 인천국제공항 무료 발레파킹서비스도 활용 가능하다.

여행 특화상품인 '현대카드 T3 에디션2'는 기본적인 항공마일리지 적립혜태은 물론 '모바일 해외데이터 로밍 1일 사용권'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교통할인권 등이 주어진다.

BC카드는 추석 승차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귀성길 승차권을 누적 3만원 이상을 BC카드로 결제하면 10%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코레일 ▲SRT ▲고속·시외버스 승차권을 BC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결제액이 누적 3만원을 넘으면 10% 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 대중교통 승차권만 결제해도 무방하다. 4가지 교통수단 합산액이 3만원을 넘으면 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가족여행이나 선물 구매 시 유용할 것"이라며 "경제적으로도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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