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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광주 비엔날레 작품 감상'

입력 2018.09.06. 21:45 수정 2018.09.07. 12:10 댓글 0개

【광주=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밤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 열린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을 마친 뒤 전시장에 들러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은 크리스틴 김 LA 카운티미술관 큐레이터, 오른쪽은 비엔날레 홍보대사인 가수 진영 씨. 2018.09.06.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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