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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추석 전후 성묘객에 임도 한시 개방

입력 2018.08.29. 10:00 수정 2018.08.29. 14:10 댓글 0개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추석 명절을 전후해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산림도로인 임도를 한시개방한다. 사진은 임도의 모습.2018.08.29(사진=산림청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벌초객과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산림 내에 있는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임도 한시 개방기간은 추석 전후인 내달 1부터 10월 7일까지며 시군구별 지역실정에 따라 개방기간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차량 통행이 용이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없는 곳에 한해 개방되며 산림보호구역이나 일반차량 통행이 어려운 위험구간은 안전을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

산림청 관계자는 "개방 임도의 경우 도로 상황에 따라 경사가 급하거나 급커브인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통행 시 주의가 필요하다"며 "타인 소유의 산에 들어가 버섯 등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산림훼손, 쓰레기 투기 등의 행위는 처벌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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