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오늘 호남선 추석 열차표 판매 '놓치지 마세요'

입력 2018.08.27. 15:54 수정 2018.09.10. 15:30 댓글 0개
코레일, 29일 호남·전라·장항·중앙선 승차권 판매
‘예매 전용 홈페이지’서 PC·모바일 가능
'고속버스모바일'도 예매 서비스 개시

올 추석 열차 승차권과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가 시작됐다.

코레일은 28일 경부·경전·동해·충북선, 29일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 판매를 개시한다. 다음달 21일부터 26일까지 6일 동안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의 승차권이다.

승차권은 온라인에 70%, 역과 판매 대리점에 30% 배정되며, 특히 이번 추석부터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서도 명절 승차권을 살 수 있다. 단 모바일 예매는 승차권 예매 앱 ‘코레일톡’에서 직접 할 수 없고, 웹브라우저를 통해 명절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한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정된 역 창구와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가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9월 2일 24시까지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예매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좌석은 8월 29일 오후 4시부터 평소처럼 구매할 수 있다.

고속버스 예매도 시작됐다.

특히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예매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겨 주목받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가 운영하는 '고속버스모바일' 앱은 스마트폰으로 전국노선을 예매, 발권, 좌석지정이 모두 가능하다. 정규 버스는 물론 명절 연휴 임시 증차버스까지 모바일 예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버스 예매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기존 서울-부산, 서울-광주 노선에만 적용됐던 프리미엄 버스는 이제 ▲서울-대구, 진주, 포항, 강릉, 울산, 세종, 전주 ▲동서울-광주 ▲광주-대구, 울산, 인천, 성남 ▲인천공항-김해, 양양 등 전국 주요도시로 확대됐다.

통합뉴스룸=김경인·김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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