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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은 전남 농수특산물로" 전남도 홍보책자·서한문 발송

입력 2018.08.26. 10:42 수정 2018.08.28. 11:02 댓글 0개
【해남=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추석 특수를 겨냥해 지역 농수산물을 한데 모은 선물세트를 마련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선물세트는 7년 연속 한국 소비자단체협의회가 선정한 최우수쌀인'한눈에 반한쌀'을 비롯해 유색보리, 오방색미 등 쌀과 잡곡, 김, 미역, 다시마 등 수산물, 고구마, 밤호박, 양념류 등 해남의 대표적인 브랜드 농수산물로 구성됐다.(사진=해남군 제공)<관련기사 있음>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전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전남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축산물을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으로 판매하기 위해 홍보책자 4000 부를 제작해 전국 기업체와 유통업체, 주한 외국대사관, 호남향우회 등 3000여 곳에 배부했다.

추석 농수특산물 판촉 홍보책자에는 전남지역 355개 업체에서 생산한 920개 농수특산물이 수록됐다.

전남 10대 브랜드쌀과 전통식품, 수산물, 축산물 등으로 구분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수록된 선물세트는 청탁금지법 완화 및 소비패턴을 반영해 10만 원 이하로 구성했으며, 전통식품 명인과 선도농업인이 생산한 프리미엄급 제품도 포함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또 브랜드 책자와 별도로 직원 선물 구입 시 전남 농수산물을 이용해 주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전남도지사 서한문을 기업체 대표 2500명에게 발송했다.

최청산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큰 시기에 청정 환경에서 생산한 전남의 농수특산물을 명절 선물로 준비하면 받는 분도 만족할 것”이라며 “지역 농산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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