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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옛 교도소 부지 활용 방안 주민 의견 수렴 등

입력 2018.08.21. 15:20 수정 2018.08.22. 14:05 댓글 0개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21일 오후 옛 광주교도소 부지 일대를 찾아 인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2018.08.21. (사진=광주 북구청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 북구, 옛 교도소 부지 활용 방안 주민 의견 수렴

광주시 북구는 문인 구청장이 21일 오후 민주·인권기념파크와 솔로몬 로(Law)파크가 들어서게 될 옛 광주교도소 일원을 방문, 인근 주민들과 효율적 부지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기반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지역 발전 정체 해소 방안 등을 건의했으며, 문 구청장은 국립5·18민주묘지와 망월묘역 등 인접 자원과 연계해 광주정신을 담은 공간으로 변모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구는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에 발맞춰 복합도서관과 컨벤션 기능을 갖춘 인권교류센터 등 복합 문화시설 설치를 광주시에 적극 건의·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법무부에서 법 교육 테마공원으로 추진중인 솔로몬 로파크가 2022년 준공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보성군, 조성면에 복지차량 배치

보성군은 조성면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복지 차량 1대를 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성면을 끝으로 지역 12개 읍·면 모두에 복지 차량 배치가 완료됐다.

보성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주민과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복지 중심 기관으로 변화시켜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현재 보성군은 찾아가는 복지상담·민관협력·통합사례 관리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시행,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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