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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좋은

입력 2018.08.20. 21:18 댓글 0개

【금강산=뉴시스】김진아 기자 =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이산가족 단체상봉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북측 아들 리상철(71) 씨와 만나 안부를 묻고 있다. 2018.08.20.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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