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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록음악의 자존심, '갤럭시 익스프레스'

입력 2018.08.18. 00:09 수정 2018.08.20. 08:07 댓글 0개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록밴드 갤럭시익스프레스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벨로주 홍대에서 열린 '일렉트릭 정글(Electric Jungle)’ 앨범 발매 기념 단독공연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록음악의 자존심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2006년 EP '투 더 갤럭시(To the galaxy)'로 데뷔했으며 이주현 (베이스, 보컬), 박종현 (기타, 보컬), 김희권 (드럼, 코러스 보컬)로 3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 상'을 수상한 실력파 록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렛츠 록 페스티벌 등 각종 록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표곡으로는 '언제까지나', '오예', '지나고 나면 언제나 좋았어' 등이 있다. 2018.08.17.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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