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깨가 ‘서 말’이면 땀도 ‘서 말’

입력 2018.08.16. 17:26 수정 2018.08.16. 17:38 댓글 0개

24절기상 말복인 16일 곡성군 삼기면 원등리 마을회관 앞에서 참깨 수확을 한 농부가 나무 막대로 살살 두드려 깍지 속에 든 깨를 털어내고 있다.

임정옥기자 67660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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